2009년 4월 29일 수요일

산다는 일의 팍팍함

살면 살수록 어렵다. 나이도 많이 먹지 않았는데 산다는 일의 팍팍홤이 예사롭지 않은 무게로 나를 짓누른다. 내게 눌리고 있는 이여, 나를 용서하라.

 

-지금 희망행 열차가 도착하고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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